[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제6차 아시아 청년포럼(Asian Youth Forum)이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 청년포럼에 참가해 오는 2018년 차기 개최지 상징물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청년포럼은 유엔지속가능 발전목표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에 있어 청년들의 참여와 교육을 통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견인할 미래 청년리더를 양성 할 목적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행사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시아개발은행주최행사에 참석해 ‘2017 아ㆍ태 청년교류 국제컨퍼런스(Asia Pacific Youth Exchange와 제6차 아시아 청년포럼 두 개의 행사를 인천시로 동시에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 청년포럼은 아시아개발은행의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 개최돼 인천시가 각종 공식행사 및 네트워크 세션에 참가함으로써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력구도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6차 아시아 청년 포럼은 오는 2018년 8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청년 400여명이 참가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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