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미터 크기의 황구렁이가 광주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발견됐다. 황구렁이는 국내에서 가장 크 뱀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급으로 분류된 ‘희귀종’이다.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경 진월동 소재 아파트 놀이터에서 황구렁이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고는 최초 인근 주민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측은 놀이터에 뱀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미터 크기의 황구렁이를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이후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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