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마을

평화의 마을(대표 이귀경·http://www.peacevil.org)은 수제햄인 ‘제주맘’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평화의 마을은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이용한다. 내 아이에게 먹일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것을 모토로 수제 소시지를 비롯 수제햄, 스테이크, 돈가스, 닭 등을 생산한다.

이귀경 대표는 “최근 출시한 ‘살라미’라는 발효육제품은 익히지 않고 장기간 발효를 거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발효 소시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발효로 완성했기에 맛이 깊고 영양도 풍부하다. 소비자들에게는 혀에 닿는 식감도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살라미 소시지로 평화의 마을은 다시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고 강조혔다.

평화의 마을은 깔끔하고 정직한 공정 과정을 위해 정기적으로 위생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염원이 완전히 차단된 지역에서 식품을 생산한다.

한편, 평화의 마을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대다수가 장애인들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시장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올바른 먹을거리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이 일을 소명으로 알고 묵묵히 지금까지 걸어 왔다. 그 결과 평화의 마을은 지난해 한국 최초로 독일 IFFA 식육 가공 6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평화의 마을 수제 소시지는 수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원장은 “소시지 하나에 담긴 1년이란 공정의 가치는 분명히 소비자가 알아줄 것”이라며 “이러한 믿음으로 소시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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