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소프트웨어 ‘리니지M’의 성공을 기대하며 2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3.19%) 오른 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시소프트는 장중 37만40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역대최고치는 지난 2011년 10월 18일 기록한 38만6000원이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매출 성장 가속화, PC게임과 로열티 매출의 고수익성, 지속되는 신작 모멘텀 등이 매력적”이라며 “특히 리니지M이 성공할 경우 PC 온라인게임의 강자가 모바일에서도 강자로 올라설 수 있는 점, 글로벌 퍼블리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증대 가능성 등이 의미로 부각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문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엔씨소프트 투자의견은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50만원, 게입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5, 6월께 출시 예정인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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