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공동 R&D, 전략적 제휴 등 한ㆍ중 로봇기업간 협력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진엑스텍은 전날 중국 절강성 항주 국진로봇기술유한공사와 공동 연구개발(R&D) 성과 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 산업자동화 모션제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아진엑스텍의 로봇산업 시장 창출과 부품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제공동 R&D, 전략적 제휴 등 한ㆍ중 로봇기업간 협력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 아진엑스텍은 그간 협력사업의 결실로 ‘공동개발에서 구매’, ‘공동개발에서 제3기업 공동판매 등 상호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절강성 정부는 지난 2013년 11월 ‘555 로봇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 중국내 로봇산업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항주는 중국의 정보기술(IT) 산업과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100만평 면적의 로봇시티, 로봇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있어 아진엑스텍의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이사는 “중국은 국내 기업들의 협력과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지만, 중국과 개인적 접촉으로 현지 진출로 실패한 사례도 많다”며 “ 중국 정부나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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