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동남권협력지사와 부산MBC(사장 문철호)는 최근 초중고생 수학여행의 대안으로 마련한 교육테마열차 사업 등 동남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MBC는 ‘1사(社) 1시장’ 자매결연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E-Train(교육 테마 열차) 동남권 유치사업, 중국 유학생 K-pop 콘테스트 사업 등 한국관광공사 동남권 협력지사의 업무에 대해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이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한 만큼 외래 관광객의 부산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광공사 정용문 동남권협력지사장은 “부산MBC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MOU체결이 동남권 지역관광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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