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거래소에서 IR 개최 - 피라맥스, SP-8203 등 신약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신풍제약이 오는 26일 한국거래소 아트리움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번 기업설명회(IR)에서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강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 전반에 걸친 체질개선,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신성장전략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함께 신약 시장개척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전략도 제시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등과 협력을 통해 10년 이상 연구개발(R&D)과 임상 과정을 거쳐 개발한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는 한국식약처와 유럽의약국(EMA) 승인을 완료하였고 금년 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또 신풍제약은 세계 최초로 과립 제형의 ‘소아용 피라맥스’ 개발에도 성공했으며, ‘피라맥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 FDA에 희귀의약품 또는 소외질환 치료제로 신약 승인시 신약허가우선심사권(Priority Review Voucher)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 신풍제약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으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SP-8203’은 병용투여를 통해 현존하는 유일한 뇌졸증치료제인 tPA의 부작용과 단점(치료시간 제한)을 개선해 올해 임상전기 2상 완료와 함께 기술수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혁신신약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신풍제약의 성장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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