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현장속의 방송학: 기술의 진화, 경험의 확장’ 대주제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한국방송학회(회장 강형철ㆍ사진ㆍ숙명여대 교수)가 2017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미래 미디어에 대한 방향성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방송학회는 ‘미디어 현장속의 방송학: 기술의 진화, 경험의 확장‘이라는 대주제로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오는 21일~22일 이틀간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봄철 정기학술대회는 미디어 현장의 목소리, 기술의 변화를 통해 미디어 영역이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해 나갈 것인지를 방송, 언론학자들과 미디어 현업자들이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학교가 아닌 미디어 현장에서 개최하게 됐다.

학술대회는 ▷방송현장의 변화 ▷방송이론의 변화 ▷방송정책의 변화 ▷방송변화체험 등 총 4개 섹션으로 이뤄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국의 저명한 문화학자 스콧 래쉬 교수(영국 골드스미스런던대학교), 손석희 대표(JTBC), 정혜승 부사장(카카오), 김태원 상무(구글), 윤석암 전무(SK브로드밴드), 이재현 교수(서울대), 서권석 CMO(칠십이초)가 주 연사로 나선다.

또 이종혁 교수(경희대), 김성태 교수(고려대), 김민정 교수(한국외대), 나은영 교수(서강대), 김예란 교수(광운대) 정은령 센터장(SNU 팩트체크센터), 이상원 교수(경희대), 홍석경 교수(서울대) 등이 세부 세션 발제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기간 동안 누리꿈 스퀘어 비지니스 센터에서 SKTㆍKT가 운영하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체험 부스와 VR, 드론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강형철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고, 토론하면서 방송학의 경계를 넘어 이론과 현장 경험이 결합하는 진정한 학술 축제가 되도록 형식의 변화를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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