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갤럭시K줌으로 알려진 삼성전자의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Zoom 2’가 국내에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12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Zoom2’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Zoom2는 광학 10배 줌과 2070만 화소 고성능 카메라, 손 떨림 방지 기술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LED보다 밝은 제논(Xenon) 플래시 등 디지털카메라의 핵심 기능을 스마트폰에 접목 시킨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이다. 하이엔드 카메라에 버금가는 사진 촬영도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또 사용자의 촬영 환경에 따른 자동 노출, 자동 포커스 기능도 지원한다. 노출과 포커스, 조리개 등의 카메라 세팅도 자동으로 조정 가능하다. 셀프 샷을 촬영할 때 원하는 영역에 얼굴이 인식되면 소리와 함께 3장 연속 촬영해 내가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셀피 알람(Selfie Alarm)’ 기능은 고화질 셀프 샷 촬영도 가능하게 했다.
디자인도 줌 렌즈를 넣었음에도 얇게 해 스마트폰의 휴대성까지 만족시켰다. 렌즈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는 침동식(Retracting) 렌즈로 두께 16.6mm의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4.8인치 HD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헥사코어 프로세서, 2430mAh 배터리, 10%의 배터리 잔량으로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초절전모드, 생활 건강 코칭 기능을 제공하는 S헬스 등 삼성전자 주력 모델 갤럭시S5에 버금가는 기능도 가졌다.
한편 갤럭시K줌을 국내 단독 출시하는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 기반 U+Box, U+ShareLive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디지털 카메라급 고품질의 이미지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을 인화해 포토북으로 남길 수 있는 ‘U+포토북 쿠폰’, 사진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공유할 수 있는 ‘U+Box 100GB 1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출고가는 69만3000원으로 전작 갤럭시S4줌 64만9000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카메라 기능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Zoom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능에 맞춘 경품 제공3만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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