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HQ가 웹드라마 시장에 진출한다. ㈜iHQ의 영상제작 본부인 sidusHQ는 네이버 인기 웹툰‘연애세포’(원작 김명현)를 웹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오는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드라마 ‘연애세포’는 솔로 생활 10년이면 운명을 다하는 연애세포를 살리기 위한 9년차 솔로, 마대충의 고군분투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백수 마대충과 애완묘 네비의 몸 속으로 들어간 대충의 연애세포가 의기투합해 최고의 아이돌 스타 서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연애세포 살리기 프로젝트다.
죽어가는 연애세포를 살릴 수 있는 치열하고 기발한 연애 기술들을 전격 공개. 수 많은 솔로들의 연애백서를 꿈꾼다.
sidusHQ는 “퀄리티 높은 작품을 위해 캐스팅 및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해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연출은 단편 영화 ‘해독제는 없다’,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 ‘소고기를 좋아하세요?’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관객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지혜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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