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과거 기억 일부를 되찾으며 극의 새로운 전환을 예고했다.
6월 8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민정(이유리 분)이 출국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보리(오연서 분)와 혜옥(황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혹여나 민정을 만나지 못할까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보리는 공항 주변에 걸린 플래카드 속 그림을 보고 과거 기억의 단편을 되찾았다.
보리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혜옥 또한 그러한 보리가 걱정돼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민정을 만날 수 없었다.
혜옥은 애꿎은 신발과 보리에게 화풀이를 했다. 보리 또한 그러한 엄마를 달래느라 가을(한승연 분)에게 무시당하는 곤혹을 치렀다.
한편 재화(김지훈 분) 또한 보리와 같은 플래카드를 목격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