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모델 주우재가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실력을 자랑했다.주우재는 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그룹 블락비의 박경의 빈자리를 메웠다. '문제적 남자'의 '뇌요미' 박경은 블락비 월드 투어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이날 주우재는 "전에 나왔던 시청자 대표"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박경을 대신해야 한다는 압박에 부담스러운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이를 간파한 전현무는 게스트를 추측할 때 주우재에게 "이쯤 되면 박경은 몇 마디 했을 것"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쉽사리 긴장을 풀지 못한 주우재는 진땀 신고식을 치렀고 전현무는 "박경이 1~2시간 정도 (녹화 시간) 단축 시켜 줬었는데"라고 주우재에게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3시간 단축시킬게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 모델로 188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뇌섹남이다. 그는 개인 라디오 채널 ‘그대, 모든 짐을 내게’의 DJ로 활동해오며 다방면의 매력을 과시해왔다. 이에 대해 주우재는 "심야 라디오를 정말 좋아해 직접 장비를 사 혼자 라디오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 당시 동시 청취자 수가 1000명 이상이었으며 토크 콘서트도 개최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한편 하석진은 같은 기계공학과 출신인 주우재에게 "전공 공부는 잘했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고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은 모두 A+었다"라고 자랑했다. 또 거침없이 문제를 맞혀 김지석이 위기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김지석은 "역대 게스트 중에 가장 뛰어나다. 자칫하다가는 자리를 뺏기겠다"고 주우재의 실력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