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일일극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29.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31.2%보다 1.9%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현우(백성현 분)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으나, 만나지 못한 들임(다솜 분)의 모습을 담았다. 종영까지 한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MBC '엄마의 정원'과 SBS '사랑만할래'는 각각 10.1%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