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가 제1회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우수 사례 공모전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동으로 개최한다.

말하기, 쓰기 등 의사소통에 장애를 지닌 사람들을 지원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ㆍ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을 사용하였거나 사용하고 있는 우수 사례라면 개인이나 단체, 가정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 부문은 개발 부분과 적용 부문으로 나뉜다. 개발 부분은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언어 치료 프로그램 개발, AAC 개발, AAC 관련 보조 기기 개발 등 AAC 관련한 기술 개발 우수 사례다. 적용 부문은 교육 및 치료, 직업 및 고용, 가족 및 사회복지 등 AAC를 적용해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사례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이며 부분별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각 5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측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사용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사용자 및 가족 그리고 특수 교사, 언어치료사, 의료진, 행정가 등 관련 전문가 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문화재단 홈페이지(www.ncfoundation.or.kr)나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사무국(www.ksaac.or.kr)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