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센터유치 서명운동 전개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선자)는 1일 3ㆍ1절 건강달리기대회 참여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1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 지숙현ㆍ이락준)는 지난달 24일부터 원주 중앙농협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바라기센터 설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서명 결과는 오는 7일 현장 심사를 위해 방문하는 여성가족부 심사위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1일 서명운동에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까지 함께 참여했다.

유선자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원주 건설을 위해 해바라기센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며,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원주시민의 뜻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