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 도농ㆍ지금행정복지센터는 민ㆍ관ㆍ경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주민10%참여 주민안전 연합대’를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에는 유영수 도농동장과 박형중 도농파출소장, 도농동 사회단체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열렸다. ‘주민10%참여 주민안전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농ㆍ지금동을 만들기 위해 경찰ㆍ지자체ㆍ사회단체 간 공식협력창구를 만들어 체계적인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유영수 도농동장은 발대식에서 “주민안전 프로젝트 협약식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필수 요건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파출소장님과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형중 도농파출소장은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수 있어 기쁘며, 주민안전 프로젝트 협약식에 동참해 주신 동장님과 각 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도농파출소장, 도농동장, 주민자치장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각 사회단체는 재난ㆍ방범ㆍ교통안전 3개 분야로 나누어 활동을 한다. 매월 1회 간담회를 열어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개선사항에 대해 조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