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6·4 지방선거 투표가 오전 6시 시작된 가운데 스타들도 잇따라 투표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올리며 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일 가수 이효리는 “투표하러 갈 때는 제일 예쁘게 화장도 조금 하고 룰루랄라. 오늘은 투표하는 내가 짱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렸다.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 투표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불평불만도 투표하고 나서 하기. 이제 전 라디오 하러 MBC 갑니다”라고 했다.

가수 이적도 트위터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투표하기 딱 좋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조광수 감독은 “오늘의 특별 이벤트! 투표 인증하시는 분들께는 개막작을 제외한 세편 각각 선착순 50명씩 한편 가격으로 두 편을 볼 수 있는 1+1 행사합니다. 투표하시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를 독려했다.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6.4 지방선거일! 상쾌한 아침공기 마시며 투표 다녀왔어요. 얼굴은 팅팅이지만 마음은 든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세요”라고 했고, 그룹 탑독의 상도도 “탑클 여러분! 오늘은 지방선거 하는 날이에요! 투표권은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권리인 만큼 다들 참여하셨음 해요!”라며 트위터에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제6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당선자들이 이르면 이날 밤 11시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박빙의 경합 지역이 많아 5일 새벽에야 당선인이 확정되는 지역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31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만큼 이번 지방선거 전체 투표율이 60%를 뛰어넘을 수도 있지만, 닷새간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투표율이 평년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있어 여야 모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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