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10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분께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인근 해저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진앙은 다바오 북쪽 300㎞, 세부 동쪽 181㎞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27.9㎞로 보고됐다.

다만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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