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7%, 33%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해 분기별로 보면 최대 실적이다.
회사 측은 “매출 다변화 구조의 정착으로 실적 성장을 이뤘다”며 “2009년 설립 이래 최다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스테디셀러들의 인기와 함께 ‘애니팡3’, ‘애니팡 포커’ 등 국내 신작 3종을 중심으로 얻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선데이토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773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4억원, 156억원을 달성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올해도 기존 게임들에 신작들을 더한 서비스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게임 라인업 10종을 완성한 센데이토즈는 올해 국내 3종, 해외 2종 등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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