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2014창조브랜드대상’ 문화콘텐츠 사업부문을 수상해 화제다.
이 상은 코리아CEO서밋 (Korea CEO Summit / 이사장 박봉규)이 주최하고 CICON(씨콘)이 주관하며 도시 산업,문화컨텐츠 산업, 융합산업 세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결합 시킨 공연으로 화제가 된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는 서양문화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현재의 한류를 넘어서 한국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현대화 시킨 새로운 형태의 ‘신한류’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팝핀현준은 수상소감에서 “ 공연,방송,CF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10년전에도 힙합 문화를 하며 산다는 이유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편견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가들이 각 자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고 충실히 나아가면 반드시 또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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