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ㆍKIAT)은 7일 오후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진우 박사를 초청해 ‘모노리식 3D 반도체 기술 동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차 글로벌 신산업·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 박사는 현재 미국 NASA의 차세대 반도체그룹 리더로 백악관 젊은 과학자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KIAT의 미국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K-TAG)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TAG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기술협력과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IAT에서 2014년 미국과 유럽에서 발족, 해외 우수R&D기관 소속의 산업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에도 일본 등 기술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소속 요원은 227명으로 미주 163명, 유럽 64명이다.
이번 글로벌 신산업·신기술 세미나는 K-TAG을 통해 해외 선진기술동향을 제공하고, 국내 연구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1차로 운영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반도체 분야 기업, 연구소, 대학의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자와 발제자 간 매칭상담도 진행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을 초청한 세미나를 올해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글로벌 선진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기업들과 만남을 통해 향후 국제협력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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