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단독ㆍ연립주택 등에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선보여 -테라스, 복층형은 기본. 해외유학상담서비스까지.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독특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서비스로 무장한 주택이 속속 선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희건설이 오는 10일 대구 금호지구 S-1블록에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대구 스타힐스테이’는 다양한 생활특화 서비스와 시설특화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GS건설 '자이더빌리지' 조감도
GS건설 '자이더빌리지' 조감도
GS건설 '자이더빌리지' 조감도 GS건설 '자이더빌리지' 조감도

‘입주민 재능기부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직접 외국어, 예체능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또 호텔 및 리조트 특가 이용권을 제공하여 일본과 괌에 있는 레오팔레스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버케이션(vacation)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카셰어링(쏘카 확정)공유 시스템, 육아용품ㆍ장난감ㆍ의류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육아 및 생활용품 공동구매 서비스, 이사비용의 30%를 할인해주는 입주민 이사지원ㆍ할인서비스, 인근 가구가전 렌탈 업체와 연계된 가구ㆍ가전 렌탈 할인 서비스, 단지 내 유무선 상담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해외 유학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GS건설이 이달 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대에 선보이는 첫 단독주택 단지 ‘자이더빌리지’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한 차별화된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 세대에 개인정원 및 테라스를 제공해 화원, 바베큐장, 미니카페 등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다락방은 아이들 놀이공간,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타입별로 거실폭은 넓히고 천장고는 높이면서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개인주차장은 광폭 넓이로 계획되며, 각 세대별로 계절비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창고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층간소음, 주차다툼 등으로부터 자유롭다. 또 자이 브랜드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및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타운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립주택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bay) 최신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으로 수요자들이 이목을 사로잡는 단지도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2월 초 제주시 도련일동 1572-6번지, 157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제주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는 전용 80㎡, 81㎡ 등 중소형 평면에 4베이를 도입했다. 환기와 통풍해 유리하고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넓어져 3베이 등 다른 타입보다 집이 더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기준층(1~3층)에는 펜트리 창고가 최상층(4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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