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시는 31일 오후 5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70㎍/㎥ 이상으로 2시간 동안계속될 때 내려지고, 85㎍/㎥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서울시는 “황사 등 외부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들어오고, 낮은 풍속으로 오염물질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미세먼지 주의보는 4월 16일에 이어 이날 두번째 발령됐다.

한편 이날 서울 낮 기온이 33.3도까지 오르는 등 38년 만에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