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정통 육제품을 선보이는 존쿡 델리미트가 30일 압구정동에 미국 현지의 델리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했다.
신규 오픈하는 압구정동 매장에서는 매장 내 ‘팩토리’에서 매일 신선하게 만든 햄, 소시지, 베이컨, BBQ등의 고급 육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하몽의 본고장 스페인의 최고급 등급인 몬테사노 이베리코 하몽 베요타도 선보인다. 이베리코 하몽 베요타는 스페인 천혜의 자연지역인 엑스트라마두라에서 방목한 채 도토리를 먹여 키운 돼지로 만들어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식사대별로 차별화된 아침, 점심, 저녁 메뉴와 주말을 위한 브런치 메뉴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르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미국내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10년 넘는 쉐프 경력 경력을 가진 지미송(Jimmy Song) 쉐프가 총괄 기획했다.
지미송 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화목(火木)한 쿠킹클래스’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매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존쿡 델리미트만의 차별화된 조리법이 적힌 팜플렛이 비치돼 있어 가정에서도 조리를 시도해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는 30여년간 외식업체에 육류를 납품하며 전문가들에게 제품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에쓰푸드의 브랜드로, 지난해 분당에 1호점을 내며 건강한 육식 문화 알리기에 첫발을 뗐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는 햄, 소시지에 대해 정크푸드라는 왜곡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다”며 “왜곡된 육식 문화를 바로잡고 손님들이 현지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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