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 서울 종로, 화려한 거리를 등에지고 들어선 골목엔 낯선 풍경이 보입니다. 돈의동 쪽방촌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 왔습니다. 칼바람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 사이로 횡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며 모든 것을 얼어 붙게 만듭니다. 설이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 설 준비는 커녕 오늘 하루 버티기도 힘든 이곳 사람들은 긴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헤럴드경제=안훈 기자] 서울 종로, 화려한 거리를 등에지고 들어선 골목엔 낯선 풍경이 보입니다. 돈의동 쪽방촌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 왔습니다. 칼바람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 사이로 횡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며 모든 것을 얼어 붙게 만듭니다. 설이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 설 준비는 커녕 오늘 하루 버티기도 힘든 이곳 사람들은 긴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