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자사가 운영하는 판로지원 시스템 ‘아임스타즈(IMSTARS)’가 2016년 앤어워드(&어워드) 공공서비스(Public Service)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임스타즈는 ‘Idea Made Stars(아이디어가 스타를 만든다)’의 줄임말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시장진출을 통해 스타 상품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중소기업은 아임스타즈를 통해 자사의 대표 상품을 유통 MD에게 제안하거나, 유통 MD의 발탁을 기다리는 등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허성만 중소기업유통센터 마케팅정보팀장은 “중소기업은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서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유통 MD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앤 어워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행사다.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3단계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