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서인영이 욕설 파문의 중심에 섰다. 19일 온라인상에 유포된 영상은 최근 JTBC ‘님과 함께2’ 촬영을 위해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에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분노에 차 욕설을 퍼부었다.

이와 관련 서인영 측과 제작진, 그리고 크라운제이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인영의 욕설을 폭로한 네티즌이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역시도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당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 정황 증거만 있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영상 촬영 시점인 올 초 서로 SNS 팔로우를 끊었다. 그러나 지금 일방적으로 크라운제이만 서인영을 팔로우하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 여행 당시 모습을 몇 장 올렸을 뿐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아직 글을 올린 사람이 ‘님과 함께2’ 스태프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8일 JTBC는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2’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최근 친구로 남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새 커플로 합류한 지 3개월 만이었다.

한편 온라인상에 공개된 영상은 약 35초로 구성됐으며 서인영이 전화를 하면서 화가 난 모습으로 시작된다. 서인영은 촬영 스태프로 보이는 여성에게 “체크인 하고 있으라고 빨리 나와”, “너 xx 폭발하기 전에”라는 등으로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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