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임직원 40여 명은 ‘함께하는 사람밭’과 함께 설날 떡국에 넣을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래떡 썰기, 만두 빚기, 포장 등 이날 만들어진 설날 음식은 서초구 푸드뱅크를 통해 8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재료들은 호반건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반건설 분양관리팀 박혜진 사원은 “입사 후 첫 봉사 활동 참여라서 긴장됐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 선배, 동기들과 대화도 나누고 함께 좋은 일을 하니까 뿌듯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9년째 펼치고 있다. 지난해 누적 인원 1107명, 332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올해에는 ‘호반사회공헌국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 호반’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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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울트라건설 임직원 240명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