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과 손잡고 2017년 첫 봉사활동 - 9년째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 펼쳐

호반건설 160여 명과 울트라건설 임직원 40여 명 등 200여 명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투명 우산에 어두운 날에도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반사 스티커가 붙어 있어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이날 만든 400여 개의 우산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초구 관내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호반건설 임직원 40여 명은 ‘함께하는 사람밭’과 함께 설날 떡국에 넣을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래떡 썰기, 만두 빚기, 포장 등 이날 만들어진 설날 음식은 서초구 푸드뱅크를 통해 8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재료들은 호반건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반건설 분양관리팀 박혜진 사원은 “입사 후 첫 봉사 활동 참여라서 긴장됐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 선배, 동기들과 대화도 나누고 함께 좋은 일을 하니까 뿌듯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9년째 펼치고 있다. 지난해 누적 인원 1107명, 332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올해에는 ‘호반사회공헌국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 호반’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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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울트라건설 임직원 240명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