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재판, 다시 불거지는 한일 외교 갈등, 대내외 악재로 더욱 위태로워지는 경제 상황, 연일 쏟아지는 뉴스와 신문기사에 나날이 지쳐가는 우리들입니다. 하루하루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위태로운 오늘을 살고 있는 대다수의 우리들. 기자는 이런 하루를 털어내 보고자 6번 국도에 몸을 실어 봤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사 그리고 템플스테이, 평일에 찾은 이곳은 바람소리마저 까치발을 들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