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보도화면)
(사진= YTN 보도화면)

[헤럴드경제 법이슈=손수영 기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김기춘 조윤선 소환 예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이규철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을 각각 별도로 소환할 예정”이라며 “소환 시기는 이번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검팀은 지난해 12월26일 압수수색 과정에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축소했다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 일부를 확보했다.김기춘 전 실장은 리스트 작성을 처음부터 주도했다는 의혹을, 조윤선 장관은 리스트 작성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으면서 이 작업에 개입하고 시행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folk**** 벌 달게 받길" "ohoy**** 아마도 악마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김기춘을 보면 될듯~" "jsco**** 정권에 빌붙어 악행을 다 했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제대로 된 처벌로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주자." "stau**** 김기춘은 지금 무기징역을 받아도 처벌이 약하다" "bbbh**** 모든 악의 비리의 근원은 걷어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특검팀은 두 사람의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