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해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누가 7.0’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삼성전자 전문 정보기술(IT) 매체 샘모바일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UX와 알림 기능 개선, 퀵 세팅 버튼이 추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멀티 윈도우, AOD((Always on display) 기능도 개선된다.
특히 삼성패스가 추가되는 점이 주목된다. 삼성패스는 갤럭시노트7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지문ㆍ홍채 등 생체인식을 통해 각종 웹사이트 로그인이나 모바일뱅킹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다. 다만 갤럭시S7이나 S7엣지에는 홍채 인식 기능이 없기 때문에 지문 인식을 통해 삼성패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는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일반 이용자는 오는 17일부터 순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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