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여부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근황이 관심을 끈다.
노홍철은 지난해 해방촌 신흥시장 사이에 ‘철든책방’을 열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책방 오시면 금방 보는 책이라고 사지 말고 읽고 가시라고 강력히 카운터에서 어필하는 ‘철든 책방’, 오늘 1차 수익금 650만원 입금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의 복귀를 바라는 분들이 많고 주변에서도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복귀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입장에서는)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오히려 저희에게 독이 된다”면서 “그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도 “무한도전 제작진을 비롯해 주변 분들이 설득을 하고 있으나 본인은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며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논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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