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과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으로 각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이달 24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성우 기초교육과 영상 더빙 실습을 가르치는 ‘쇼미더보이스3’ 강의를 진행한다.

대학교 탐방활동도 운영한다. 이달 20ㆍ21일 동국대 의생명공학과와 물리반도체과학부 등 이색학과와 유망학과를 탐방한다. 입시 상담과 함께 재학생과의 멘토링 시간도 갖는다. 모두 중학교 2학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내달 22일에는 ‘눈으로 보는 직업의 세계, 로봇전문가’ 제목으로 진로 박람회를 연다. 로봇과 관련한 직업 탐색, 로봇전문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각종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은 ‘드림톡톡’ 홈페이지(j-youth.org)를 통해 하면 된다. 블로그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