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중국 현지의 ‘왕홍’들을 초청해 ‘춘제(節ㆍ중국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왕홍은 웨이보 등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을 보유한 유저를 말한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중국 현지 왕홍 집단인 ‘신라따카’ 15명을 초청해 ‘한국 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측은 최근 중국인 개인관광객 증가로 한국 관광의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한 가운데, 투어를 통해 왕홍들에게 한국 관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어는 서울과 제주에서 진행하며 경험을 중시하는 ‘싼커(중국인 개별 관광객)’의 특징에 맞춰 호텔룸쇼, 와인 파티와 같은 럭셔리한 체험부터 지역의 숨은 맛집 방문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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