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의 옥수수차를 즐겨 마신다고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밀리언 웨이즈’의 여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번 영화를 통해 악역에 처음 도전하게 됐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드디어 못된 역할을 하게 됐다. 못된 역할을 하니 좋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녀는 “한국 여행이 제 마지막 여행이었다. 정말로 즐거웠다”면서 자신이 마시고 있는 차에 대해 “옥수수차다. 한국에서 마신 뒤 반했다. 큰 박스를 사서 매일 먹고 있다. 맛이 정말 풍부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싫어하는 남성상에 대해 “가슴털 미는 남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