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맞서 면역력 키우고 건강관리 힘써야
[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민 기자] 오늘(5일)은 겨울의 다섯번째 절기인 소한(小寒)이다. 소한부터 입춘 전까지 한달여 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예로부터 농가에서는 소한을 기점으로 강추위에 대비해 왔다. 이에 소한을 맞아 신경써야 할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소한 이후 추위에 맞서기 위해 중요한 건 면역력을 키워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특히 이번 겨울은 미세먼지, A형 독감 등 면역력을 위협하는 각종 악재가 이어져 면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과 혈액순환 능력이 떨어져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조심해야 한다.소한을 맞아 면역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와 닭고기, 부추가 있다. 양파는 소화를 촉진하고 살균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닭고기 또한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고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이 풍부해 원기 회복을 돕다. 여기에 부추는 채소 중 가장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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