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한 해외 팬이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기원하며 국내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실었다.
지난 26일 조선일보 13면에는 "수현 씨.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소망합니다"라며 "그리고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해당 광고를 게재한 사람은 세실리아(Cecilia)라는 홍콩 팬으로 홍콩 재벌가 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팬은 김수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큰 매체에 광고를 내고 싶어 했다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대단하네", "김수현 백상예술대상에서 하나라도 수상해야겠다", "김수현 팬의 힘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남자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영화 부문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남자 신인 연기상, 남자 인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백상예술대상 최초로 TV와 영화 부문 상을 동시 석권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