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남양주시 새해 인사회서 밝혀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지난 3일 남양주시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남양주경찰서장, 교육장, 소방서장 등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기관·사회단체장 400여명이 참석, 2017년 새해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더 가깝게 공감하는 맞춤형 시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3곳의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한 데 이어서 올 2월 4개소의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면 7개소의 행정복지센터가 된다”면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복지허브화를 이룩하고 행복텐미닛을 발전시켜 세계 제일의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맹자의 제왕철학인 ‘樂以天下 憂以天下’를 인용하고 “시민들과 즐거움도 함께 하고 어려움도 함께 하는 것이 공감과 일맥 상통 한다”며. “시민과 한마음되어 ‘더 가깝게, 진정성있는 공감(共感)행정과 맞춤 시정’으로 전국을 넘어 세계 제일의 복지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 ‘행복텐미닛’은 내 집 앞에서 10분 안의 거리에서 체육·문화·학습 그리고 행정·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의 남양주 도시 철학이다.

남양주시에서는 11개의 테마형 도서관, 6개의 체육문화센터, 18개의 감성보육시설, 100개의 학습등대, 274개의 권역별 체육시설에서 필요한 강의를 듣고 체육, 문화, 학습, 행정, 복지 등 5개 분야 행복텐미닛을 집에서 10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