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앙드레 류(Andre Rieu)의 뮤지컬 명곡 모음집[Magic of The Musicals]가 27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 타이틀 [Magic of the Musicals]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가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Johann Strauss Orchestra)와 함께 연주한 뮤지컬 곡들을 공연 실황과 스튜디오 버전들 중에서 선별한 20곡의 트랙들로 채워놓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팝이나 락, 뮤지컬, 오페라, 이탈리아 민요, 샹송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대중음악들과 유명 관현악 작품들을 한데 어우러져있다.
1949년 10월 1일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히트에서 태어난 앙드레 류는 5세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이다. 1987년에는 자신의 오케스트라인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콘서트형 왈츠 음악을 연주를 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많은 대중음악 장르의 예술가들을 참여시키며 일종의 크로스오버적인 성격을 가미하였다. 왈츠와 대중음악의 새로운 접목을 통해 앙드레 류는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