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엑스맨'의 벽을 넘지 못했다.
5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는 지난 29일 하루 전국 629개의 스크린에서 7만 970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을 알렸다. 누적관객수는 10만 6172명이다.
'끝까지 간다'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의 흥행세를 넘지 못하고 박스 오피스 2위로 출발을 알렸다. 연일 승승장구 하고 있는 '엑스맨'의 열기를 이선균이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가 아내의 이혼 통보와 스트레스 폭발 직전 상태에서 실수로 뺑소니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으로 이선균, 조진웅, 정만식, 신정근, 신동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엑스맨'은 9만 6007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말레피센트'는 5만 6605명의 관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