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FIFA의 공식 후원사인 비자는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의 사전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 티켓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총 13일 동안이며 FIFA U-20 월드컵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된다.

비자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이 기간에 티켓을 구매하는 비자카드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의 기회가 주어진다.

FIFA U-20 월드컵은 20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로 FIFA 월드컵 바로 다음가는 수준의 대회이다. 축구 유망주들에게는 일류 선수로 발돋음하기 위한 무대이자 팬들에게는 미래의 스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2017 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경기가 전라북도 전주를 시작으로 수원,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개최되며 총 10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U-20 월드컵을 직접 관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자코리아 이안 제이미슨(Iain Jamieson) 사장은 “비자가 오는 5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의 발굴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 또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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