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무식서 방향 발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대웅(회장 윤재승)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2017년 시무식에서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16년 매출 약 8000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종욱 부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2017년 경영방침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R&D혁신 ▷고객가치 향상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성장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R&D 혁신을 위해 국내ㆍ외 전문가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제품의 연구개발 초기부터 상품화까지 협력하는 것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 해 급변하는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일하기 좋은 회사,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난해 ‘메로페넴’ FDA 승인, ‘나보타’ 미국 임상 3상 성공 등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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