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은 재취업 도전에 성공한 중장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2016년 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정과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 재취업한 중장년들의 이야기와 함께, 장년인턴취업지원제를 활용해 장년을 적극적으로 고용해 일터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장년친화 고용우수기업의 인터뷰가 수록돼 있다. 특히 금융업 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특화 전직지원서비스가 소개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업종 퇴직자에게 재취업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은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고용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도움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정과 노력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중장년 재취업 우수사례집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에게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전국 12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40세 이상 중장년층 재직근로자를 위한 생애경력설계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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