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부동산 전문가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의 제8기 수강생을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해온 서초구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자산관리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서초구민과 서초구소재 사업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원 수준의 부동산 전문교육과정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대학에 위탁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초구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학사관리를 직접 운영한다.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까지 45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모집정원은 66명으로 성별 균형을 위해 남녀 비율을 5:5로 선발하며 약 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