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 출신 골프 선수 김효주 씨와 팬클럽 회원은 23일 강원 원주 원주시청 내 시장 집무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

이날 후원되는 2000만원은 지난 3일 김효주 팬클럽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과 김 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2012년 10월 프로에 입문한 김 씨는 현재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2016년 퓨어실크 바하마스 LPGA클래식 우승 등 33건의 수상 경력이 있다.

지난 18일에는 중국 광저우(廣州) 사자후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내년 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