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마무리 부대공사 완료ㆍ준공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주한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사업 일환으로 2013년 착공된 ‘천현동 주민센터~국일에너지간 도로개설공사’가 이달 중 전 구간 포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그간 공사추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395억원을 투입해 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까지 연장 2.5㎞ 폭 12m의 2차선 도로를 개설하여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
천현동 취락지역은 마을간 연결도로가 확장됨으로써 그간 비좁고 협소한 도로로 지역발전이 저해되었으나 지역경제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도로개설은 국도43호선의 보조간선도로의 역할분담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2일 “동절기인 내년 2월말까지 공사를 중지하고 5월초까지 마무리 부대공사를 완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