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분야 주력 수출품목인 감의 수출 확대방안 간담회를 경북 청도에서 27일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감 생산자와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 수출개척팀’도 참석한다.

‘감 수출개척팀’은 한중 FTA에 대비해 중국시장에 반건시, 감와인 등 경쟁력 있는 감 제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에 구성했었다.

주요내용은 ▷2014년 수출촉진대책, ▷감 수출 동향, ▷감 수출개척팀 구성과 운영계획, ▷감 해외시장 조사결과 등으로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과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달 12일~16일까지 중국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고품질의 우리 감 제품을 홍보하고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조사를 마쳤다. 이날 그 결과도 공유한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청정 임산물의 고급이미지를 바탕으로 거대 중국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같은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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