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말을 타고 연습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20일 SBS는 지난해 9우러 독일 카셀만 승마학교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입수한 것으로 박 의원에 따르면 정 씨가 탄 말은 두 필이며 각각 20억, 30억원가량의 몸값을 자랑한다.
정 씨는 제주도에서 출산한 뒤 넉달 가량이 지난 시점에 승마 훈련에 돌입했다. 정 씨는 45도 각도로 걷기, 발 바꿔 걷기 등 마장마술 기술을 연습했다.
영상에는 정 씨의 전 남편 등 한국인 3명과 정 씨의 독일인 승마 코치도 등장한다.
영상 촬영자는 “회장님(최순실)이 보셔야 되는데”, “얼마나 흐뭇해하시겠습니까? 너무 커서 용량이 커서 메일로 보내드릴까요?”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볼때 최 씨에게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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