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향우회로 손꼽히는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는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호남인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1,300만 호남인들의 통합과 화합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의 동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하여 통합 단체로서의 기치를 세워왔다. 2014년 11월 25일, 통합·창립된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는 지난 2년 여 간 박광태 회장(前 광주광역시장)의 리더십 아래 통합 체제의 확립과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동호회 활동의 활성화, 호남인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발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호남선 KTX의 노선 변경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해 국토부의 서대전역 경유 백지화 결정을 이끌어냈던 점과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관하여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권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거듭난 모습을 보여 각계각층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가 호남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탄생하기까지는 박차광 사무총장의 공헌이 컸다. 그는 2년 동안이나 각기 분열되어 있던 호남인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통합향우회 창립 세부계획과 절차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힘썼다. 박 사무총장은 “향우회의 본질은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애향심 고취, 고향의 발전을 위한 봉사에 있습니다. 그동안 일부 사람들에 의해 정치단체로 변질된 호남향우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기 위해선 통합된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고, 이에 하나 된 호남을 꿈꾸는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주)오르카건설산업 및 (주)도모종합건설의 회장으로서 기업을 이끌어온 박 사무총장의 경험과 리더십은 새롭게 출범한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가 빠르게 안착하고 자리 잡는데 커다란 보탬이 되었다. 그는 “저희는 더 이상 정치권과 결탁하거나 특정한 제도, 법의 변화, 개인적 이익 등을 추구하지 않는 순수한 애향, 친목단체로 성장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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