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코디언 연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예술행사와 양로원, 경로당 등 음악연주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은 각종 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문화예술상업단지중심거리인 중국예고 입구의 쓰촨성 문화예술홍보광고판에 길거리 공연 사진이 게재됐다. 늘 외국을 방문할 때마다 공항이나 방문지, 길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코디언을 통해 ‘아리랑’, ‘홀로아리랑’ 등 한국음악을 연주하곤 했던 이진락 의원의 활동은 중국 문화예술중심거리의 광고판 모델이 되는 놀라운 상황을 연출한 것이다.
이 밖에도 중국과 인연이 있는 이 의원은 중국 상해 푸단(복단)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한국연구소에서 객좌연구원에 위촉돼 2018년 7월말까지 2년간 연구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처럼 국내외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경상북도의회 이진락 의원(경주)은 최근 잦아지는 지진으로 경주지역 지진피해 복구와 지진대책 마련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에 와 닿는 경북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주문하며 제288회 임시회 2차 본호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주가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되어 건축비가 비싼 한옥골기와를 법으로 강제하고 고층건물도 짓지 못하게 되어 있음에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진 위로금으로 100만원 밖에 지원되지 않는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에 따르면 지진으로 한옥기와지붕이 모두 파손될 경우 실제 복구비용은 2000만~4000만원 정도인데도 보상기준은 주택반파 해당 450만원이 최고이고 그 이하는 주택당 100만원 보상이다.
경주는 문화재나 사적지 광광지 경관보호를 위해 강제로 한옥골기와지붕을 짓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지역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진으로 인한 한옥기와지붕 피해에 대한 지원규정이 없는 행정상 오류를 지적하면서 제도개전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어 2021년까지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확대하고 주요 골자로 하는 ‘지진 대응 5개년 종합대책’의 예산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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